호주 Chemist Warehouse에서 K-Beauty가 이렇게 많아졌다고? 직접 본 한국 화장품 코너

오늘 아침 Chemist Warehouse에 들렀다가 K-Beauty 코너가 눈에 띄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예전에는 호주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국 화장품을 보려면 전문 K-Beauty 매장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Chemist Warehouse 같은 대형 약국 체인에서도 한국 브랜드를 꽤 쉽게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실제 매장에서 본 K-Beauty 브랜드들


제가 본 진열대에는 SKIN1004, Beauty of Joseon, Medicube 등 익숙한 한국 브랜드들이 한 구역에 모여 있었습니다.


일부 제품은 품절 표시도 붙어 있었는데, 그걸 보니 호주에서도 K-Beauty 제품을 찾는 사람이 꽤 많아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주에서 K-Beauty 사기가 정말 쉬워졌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한국 화장품을 사려면 온라인 주문을 하거나 전문 매장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Sephora, Chemist Warehouse, K-Beauty 전문점, 온라인몰 등 선택지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보고 바로 살 수 있다는 점은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가 확인하는 건 따로 있습니다


매장에서 쉽게 살 수 있다고 해도 저는 여전히 가격, 재고, 제품 용량, 판매처 등을 같이 확인하는 편입니다.


같은 제품도 판매처마다 가격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인기 제품은 품절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보고, 필요하면 온라인 가격도 한 번 비교해보는 편입니다.


호주에서 K-Beauty가 일상이 되어가는 중


오늘 Chemist Warehouse에서 이 코너를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제 K-Beauty가 호주에서도 정말 특별한 카테고리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러운 스킨케어 선택지가 되어가는구나.“ 였습니다.


앞으로 한국 브랜드가 호주 오프라인 매장에 얼마나 더 많이 들어오는지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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