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아이들과 실제로 쓰는 스킨케어 제품 | Cetaphil·QV·DermaVeen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욕실에 보습 제품이 하나둘 늘어나게 됩니다. 저희 집도 한 가지 브랜드만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마다 피부 상태가 다르고, 계절이나 그날의 건조함에 따라서도 손이 가는 제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욕실에는 Cetaphil, QV, DermaVeen, Vaseline, Bepanthen 같은 제품들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제품이 가장 좋다고 추천하기보다, 호주에서 생활하면서 저희 가족이 실제로 어떤 스킨케어 제품을 어떻게 나눠 사용하고 있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목차 같은 가족이어도 피부 상태는 다릅니다 건조할 때 자주 쓰는 QV와 DermaVeen Vaseline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어린아이에게 사용하는 Cetaphil Baby Bepanthen도 필요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 제품을 사용하며 느낀 점 같은 가족이어도 피부 상태는 다릅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러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같은 가족이라고 해서 피부 상태까지 같은 것은 아니라는 점 이었습니다. 건조하고 민감한 편이라 보습 제품을 조금 더 신경 써서 사용하는 아이도 있고, 특별한 불편함 없이 가족이 함께 쓰는 제품을 사용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또 아직 어린아이에게는 큰아이들과 똑같은 제품을 모두 사용하기보다 베이비 라인의 제품을 따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서는 한 브랜드의 전체 라인을 맞춰 사용하기보다 피부 상태와 사용하는 부위, 제품의 용도에 따라 나눠 쓰는 방식 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건조할 때 자주 쓰는 QV와 DermaVeen 저희 집에서 비교적 자주 손이 가는 브랜드는 QV와 DermaVeen 입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질 때 보습 제품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제품만 계속 고집하기보다는 집에 있는 제품 중 그때그때 사용하기 편한 것을 고르...